-
"애정표현" 나무라는 택시기사 폭행 [YTN 2006-04-09 15:33]
[김승재 기자]
서울 성동경찰서는 택시 뒷좌석에서 여자 친구와개념없이'애정표현'을 하다 이를 꾸짖는 택시기사를 때린 혐의로 26살 안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.안 씨는 오늘 새벽 0시 반쯤
물 괜찮은건국대 부근에서 택시에 탄 뒤 뒷좌석에서 여자친구를 껴안고비비고 만지고 더듬고 생GR을 하며입을 맞추다 택시기사 49살 이 모 씨가 '님들하!자제(염)해달라'고 말하자싸가지없게이 씨를 차 밖으로 끌어내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[저작권자(c) YTN & Digital YTN. 무단 전재-재배포 금지]
기사 원본 링크 :
http://news.naver.com/news/read.php?mode=LSS2D&office_id=034&article_id=0000279162§ion_id=102§ion_id2=249&menu_id=102
단상 : 후벤투드만큼 굴욕이 요구되는 안 모씨...
후벤투드의 굴욕
'Blog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교실의 세 얼굴 (0) 2006.05.22 늦은 밤... (5) 2006.05.08 SSAT? 쌌(SSAT)다! (2) 2006.04.02 곧 서울로 갑니다! (4) 2006.03.31 TOEIC!!! (1) 2006.03.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