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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트남 사람들처럼 선한 눈망울을 가진.
여유로움. 한적함. 2006년 8월.
사진은 많이 찍었었는데 왜인지 모르게 괜찮은 사진은 하나도 없네. 그러고보면 내가 이 위대한 건축물이자 피사체를 제대로 담아내지 못했기에 남에게 보여주기 싫어서 더욱 더 괜찮게 보이는 사진이 없을지도 모르겠다. 2006년 8월.
Darkly blue and deep.
made in heaven of motorbike.
yeah, i'm in Viet Nam.
deep blue but memorable days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