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건강하고 튼튼한 성빈이. 돈과 연필 대신 야구공을 집어든 성빈이. 웃통을 벗어던지고선 테이블 위를 영차영차 힘차게 기어다니는 성빈이.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단다. 더욱 더 건강하고 밝게 자라주길 바랄께.
언제봐도 반가운 얼굴들~!
유리! 시스템창호!
yeah that gives me some hangover and headache again...
:D
우리들 이러고 있다. . . . . . 이러고 있던 우리가 그리워질 날이 올 것이란 걸 알기에 이러고 있는 우리가 너무 행복하다.